롱아일랜드시티·아스토리아 렌트 급등
12/19/18
아마존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제2본사 입주를 확정한 이후 롱아일랜드시티와 아스토리아,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를 포함하는 북서부 퀸즈의 렌트 가격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글라스 앨리먼이 최근 발표한 ‘2018년 11월 맨하탄, 브루클린, 북서부 퀸즈 렌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롱아일랜드시티 등 북서부 퀸즈의 렌트 중간가격은 지난해 11월보다 10.3% 증가한 2,86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맨하탄의 렌트 중간가격은 3,318달러로, 전달대비 5.1%, 전년대비 1.3% 각각 하락해 퀸즈와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더글라스 앨리먼은 “지난달 북서부 퀸즈의 렌트 중간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특히 ‘갱신’이 아닌 ‘신규 렌트’ 가 10.1% 상승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북서부 퀸즈 지역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것은 스튜디오로 렌트 중간가격은 2,562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1.0%, 의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스튜디오 렌트는 스퀘어피트당 60.50달러로 지난해보다 9.5% 상승했고 1베드룸 경우, 지난달 렌트 중간가격이 2,942달러로, 지난해보다 3.0%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2베드룸의 렌트 중간가격은 4,037달러로, 지난해보다 6.9% 상승했습니다. 신규 렌트가 가장 많이 증가한것은 3베드룸으로, 중간가격이 4,075달러이며 렌트 거래는 25.0%나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2만5,000명에 달하는 아마존 직원들의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입주가 본격화하면 퀸즈 지역의 렌트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