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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체인스토어 11년만에 감소
12/20/18
11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뉴욕시 체인스토어의 수가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통 불경기 때도 체인스토어의 수는 증가해왔지만 최근 아마존등 전자상거래 업체의 지속적인 시장확대와 뉴욕시내 업소 렌트 상승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도시미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내 체인스토어의 수는 지난해에 비해 0.3% 줄어든 7849개로 집계됐습니다.
보고서는 보통 불경기 때도 체인스토어의 수는 증가해왔으나 11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그 수가 줄어들었다고 밝히고 그원인으로 전자상거래 공룡 '아마존'의 지속적인 시장확대와 뉴욕시내 업소 렌트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올해 완전 철수한 대표적인 업체는 완구 소매상 '토이저러스'와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퀴즈노스', 신발 소매체인 '이지 스피릿', '나인 웨스트' 등이 있으며 패션 스토어인 'DKNY'도 문을 닫았습니다.
매장 수를 줄인 곳도 124곳에 달했는데 대표적으로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를 비롯해 '선글래스 헛', '스테이플스' 등이 있고 심지어 맥도널드도 매장수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글로벌 커피 체인으로 성장한 '스타벅스'는 뉴욕시에 15개 매장을 더 열었고 '던킨 도넛'도 12개의 매장을 추가했습니다.
이밖에 이동통신 시장에서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T-모빌'과 자회사 '메트로 PCS'도 각각 16개와 28개 영업소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