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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꽁꽁’… 기존주택판매 최대폭 감소
12/20/18
올한해 미국주택거래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지난달 기존주택 거래량은 전달에 비해 증가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주택 판매량이 감소할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지난달 주택 판매량이 10월에 비해 10만채 늘어났다고 부동산중개인협회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11월 거래량은 월간 비교에서는 늘어났지만 지난해 11월에 비해 7.0%나 줄어들어 2011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것입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 비교치로는 11월까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것입니다.
올해 주택거래가 지난해에 비해 계속해서 부진한것은 올해 들어 모기지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주택매매가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기존주택거래는 미 전체 주택 거래량의 90%를 차지하는데 올해 기존주택 가격의 중간값은 1년 전보다 4.2% 오른 25만77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미국주택건설업협회는 17일 미국의 12월 주택경기 체감지수가 56으로 3년7개월만에 가장 낮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