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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아보카도에서 식중독균 검출
12/24/18
연방 보건당국이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열대 과일 아보카도에서 치명적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 감염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연방 식품의약국이 최근 아보카도에서 치명적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됐다며
아보카도는 껍질을 먹는 과일이 아니지만, 껍질을 솔로 문질러 씻고 깨끗한 타월로 물기를 없앤 후 절단해야 한다며 감염 예방을 권고했습니다.
FDA는 표본 조사 결과, 아보카도 5개 가운데 1개의 껍질에서 리스테리아증 원인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박테리아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361개의 미국산 또는 수입산 아보카도 가운데 64개, 17.73%의 껍질에서 리스테리아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FDA는 “식인성 질병을 가능한 한 방지하기 위해 아보카도는 먹기 바로 직전 껍질에서 과육을 분리하고, 일단 절단한 후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리스테리아증의 증상은 고열과 극심한 두통, 목 부분 경직, 구토, 복통, 설사 등이며 임산부의 경우 유산 또는 사산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