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주민 화합을 위한 시니어파티 개최
12/24/18
올해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들이 인종차별 발언으로 한인과 타민족간 갈등을 부추기기도 했는데요.
모두가 슬기롭게 잘 극복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한인유권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모두가 화합하는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에서 “우리는 하나, 우리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첫 번째 ‘팰팍 시니어 연말 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유권자협의회를 중심으로 한인 커뮤니티 함께 준비한 시니어 파티는 한인 사회와 타민족간의 교류와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에는 버겐카운티 선출직 한인 정치인들도 다수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테너 조현호씨와 소프라노 김현정씨의 축가와 재즈 보컬리스트 강혜정씨의 공연으로 파티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30여 명의 타민족의 시니어들도 한인들과 어우러져 파티를 즐겼습니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주민들이 화합하는 파티를 개최하겠다고 밝혔고 행사에 참여한 타민족들도 주변에 오늘 행사를 알려 내년에는 더 많은 이웃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