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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이민자 위한 법률·건강·복지 서비스 확대
12/25/18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으로 ICE의 목표가 된 뉴욕시 이민자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건강·복지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가 최근 급증하는 이민세관단속국의 단속에 대응해 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민자 법률 지원 서비스인 리버티 디펜스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이민자 아동·가족 보호 서비스인 프로젝트 골든 도어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는 출신에 상관 없이 다양성을 포괄하며 이민자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버티 디펜스 프로젝트는 뉴욕주 내 외곽지역에 지정된 지역별 경제개발위원회 10곳에서 무료 법률 서비스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ICE 요원과 대면했을 때 대응방법과 대사관이나 영사관 연락 방법 그리고 가족이나 본인이 구금시 대응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골든 도어는 뉴욕주 12곳에서 서류미비자와 '나홀로 밀입국' 아동 등에게 이민 전문가 및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를 연결하는 등 가족 보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뉴욕 소재 2500여 명의 의사와 연결해 이민자 건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와 개인 상담 , 불체 아동 공교육 서비스 원조 ,인신매매 방지 교육 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