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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세금부담 커져… 재산세 전국 1위

12/27/18



올해 뉴저지에서 중산층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이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재산세가 올해에도 인상됐고  휘발유세와 판매세도 추가 부과됐습니다.  

AP통신이 주정부 소비자보호국의 자료를 근거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뉴저지 평균 재산세는 8,690달러로 지난해 평균인 8,549달러보다 1.64% 상승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뉴저지의 평균 재산세는 주민들이 지적하는 최대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뉴저지주정부는 지난 10월1일부터 휘발유세를 종전 갤런당 37.1센트에서 41.4센트로 올렸습니다. 

이와함께 뉴저지 주민들은 지난 11월부터 타주에 있는 온라인 샤핑몰에서 구입한 상품에 대해서도 판매세를 내고 있습니다.

법인세도 인상됐습니다.   연 순익 100만달러 이상 기업 대상 법인세율이 올해부터 4년간 10.5%~11.5%가 적용됩니다

한편 머피 주지사가 강조했던 부자 증세는 연소득 500만달러 이상의 주민 대상으로만 이뤄졌습니다.    

연소득 500만달러 이상인 주민은 총 1,760명 정도에 불과해 대다수는 영향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머피 주지사는 최근 “증세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으며  현재 6.625%인 판매세를 다시 7%로 올리는 방안을 내년에 재추진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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