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퀸즈 서북부 부동산 매매 증가
12/28/18
아마존 제2본사가 퀸즈 롱아일랜드에 들어서게된다는 발표 이후 롱아일랜드 시티는 물론 퀸즈 서북부 지역의 부동산 매매가 증가하고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스트리트 이지'가 발표한 11월 부동산 동향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시티를 비롯해 아스토리아, 서니사이드, 디트마스-스타인웨이 지역을 포함하는 서북부 퀸즈의 부동산 매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아마존 제2본사가 들어서는 롱아일랜드시티의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것으로 이지역의 부동산 매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3%나 늘어 지난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퀸즈 전체로 보면 10.5% 매매가 늘었습니다.
롱아일래드시티는 주택매매뿐만 아니라 렌트의 경우도 평균 2252달러로 이전보다 1.1% 올라 퀸즈에서 가장 비싼 곳 중 하나가 됐습니다.
맨해튼의 주택 매매가가 전년 대비 2.5% 하락한 것에 비해 롱아일랜드시티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오르고 있는 것은 이상 현상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아마존 제2본사의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같은 기간 퀸즈 전체로는 5.4% 매매가가 올랐습니다.
또 퀸즈는 지난해 11월에 비해 판매주택수가 3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