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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관 영주권 취득 한국인 늘어
12/28/18
해외 미국 공관에서 영주권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는 한국국적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무부 비자국이 발표한바에 따르면 2017~2018회계연도에 한국 국적자가 해외 공관에서 발급받은 이민비자는 총 5027건으로 직전 회계연도의 4893명에서134명 증가했습니다.
해외 공관에서 이민비자를 발급 받은 한국 출신은 지난 2013~2014회계연도부터 꾸준히 증가해 오다 2016~2017회계연도에서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 회계연도에 다시 그 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2017~2018회계연도에 해외 공관을 통해 이민비자를 받은 아시안 국적자들은 19만840명이었으며, 한국 국적자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인도 , 파키스탄 , 네팔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2017~2018회계연도 이민비자를 받은 한국 출신 가운데 가족이민은 2630명, 취업이민이 2384명이었으며 영주권 회복 등 특별이민이 13명이었습니다.
한편 이날 발표된 통계에서 지난 회계연도 동안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에서 입양해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입양비자를 발급받은 어린이는 20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 276명에서 70명 가량 감소했습니다.
국무부의 이민비자 발급은 미국 내에서 신분조정 I-485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과는 다른 절차를 거치며 통계도 별도로 발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