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 정치력 신장… 연방하원 당선
12/31/18
오늘은 2018년 마지막 날을 맞아 KBN이 선정한 올 한해 뉴욕일원 한인사회 주요 뉴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중간 선거에서 20년만에 한인이 연방의원에 당선됐고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서는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11월 선거에서 뉴저지 3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김은 2선의 공화당 현역 의원 톰 맥아더를 1.1%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 한인 연방의원이 됐습니다.
선거 후 한인사회를 찾은 앤디 김 당선자는 한인 사회의 열렬한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연방하원 입성 후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 에서도 한인들이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타운 사상 최초로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크리스 정 시장 당선자는 지난 6월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1,113표를 득표해 제임스 로툰도 시장을 8표 차이로 누르고 본선거에 진출했고 11월 본선거에서는 여유 있게 상대후보를 이기고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선거에서 8명의 한인 시의원이 당선 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팍에서 이종철, 폴김, 릿지필드 데니스심, 클로스터 재니 정, 레오니아 벤자민 최, 듀몬트 지미 채, 오라델 미리암 유, 그리고 일글우드클립스에서 지미송 후보가 시의원에 당선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