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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 ‘크리스 정 시장’ 취임

01/03/19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이 한인시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크리스 정 시장은 어제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모두가 하나된 팰피세이즈팍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월 중간 선거에서 승리하며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첫 한인 시장 탄생의 역사를 쓴 크리스 정 시장이 선서식을 마치고 임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어제 저녁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크리스 정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박효성 뉴욕총영사,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고든 존슨 뉴저지 주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 주민 30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뉴저지 주 첫 한인 시장의 탄생을 축하 위해 취임식장을 방문한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직접 크리스 정 시장의 선서식을 주관하고 임기를 축복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크리스 정 시장은 앞으로 팰리세이즈 팍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며 자녀들을 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임기 동안 하나된 팰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선거를 통해 5선에 성공한 이종철 부시장과 초선인 폴 김 시의원도 어제 선서를 마치고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두 의원은 앞으로 크리스 정 시장과 함께 타운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 많은 이슈를 겪었던 팰리세이즈 팍.

첫 한인 시장과 과 함께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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