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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스테이트 유출인구 가장 많아
01/04/19
뉴욕·뉴저지·커네티컷의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의 인구 유출 현상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부지역의 유출 인구가 많은 이유는 비싼 생활비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유나이티드 밴 라인스'가 조사한 2018년 '주간 이주 현황' 자료에 따르면 타주 전출 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뉴저지주였으며, 일리노이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뉴저지주는 주간 이주자 중 전출자 비율이 66.8%에 달해 두 명이 주를 떠나고 한 명이 들어와 전국에서 가장 비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타주 주민이 뉴저지주로 이사온 경우의 61.8%도 역시 직장 때문이었습니다.
'유나이티드 밴 라인스'는 동부지역에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은 이유는 비싼 생활비 때문으로 상대적으로 생활비가 적게 드는 중부와 서부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기후나 주정부 혜택 때문에 이동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