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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선관위 구성
01/07/19
오는 4월 말 회장 임기가 끝나는 뉴욕한인회도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선관위원들은 오늘 첫 미팅을 가졌는데요.
특히 이번 선거는 10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도 있어 선관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3월 치러지는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위해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첫 회의를 가지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찰스 윤 이사장이 회장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어 대신에 문용철 부이사장과 민경원 회칙위원장과 함께 선거관리 위원 구성을 했다며 위원들을 소개했습니다.
임종부 선관위원장과 김일태 부위원장 등 총 9명의 선관위원들은 앞으로 회의를 통해 선거 회칙을 점검하고 새로운 회장을 뽑는 이번 선거가 깨끗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내로 시행 세칙과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내달 두번째주에는 후보자 등록과 번호 추첨을, 그 후 2주 동안 선거 운동 기간을 펼친 뒤 3월에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특히 이번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는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찰스 윤 이사장 외에도 몇 한인 단체장들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10년 만에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