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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비대위 체제로

01/07/19



회장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는 뉴저지한인회가 공식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능력과 조건을 갖춘 한인회장 선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한인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지난주 회장 후보 등록을 했던 정명희 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갑작스런 후보 사퇴를 결정 한데 따른 조치 입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어제 포트리에서 전직 회장단 모임에서 김진국 전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비상체제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국 의장은 뉴저지한인회 비대위는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좋은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 때까지 비대위가 한인회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저지한인회는 오는 12일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기념식은 저녁 6시 잉글우드에 위치한 버겐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성악가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인회 측은 행사장 대관과 공연에 따른 비용으로 1인당 50달러의 입장료를 받게 됐다며 동포사회에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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