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업계 비즈니스·종사자 모두 감소
01/11/19
지난해 전국적으로 네일 업계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근 네일 업계는 신규 기술자들의 유입이 많지 않고 종사자들의 고령화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2018년 전국의 네일 살롱수는 5만4,386개로 2017년에 비해 3.7% 줄었으며 네일 기술자수도 39만5,658명으로 10. % 하락했다고 네일 매거진의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네일 업계 종사자의 과반수도 4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돼 업계 고령화가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특히 40대 이상이 총 64%로, 41~50세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51~60세가 22%, 60대 이상이 7%를 차지했습니다.
경력이 12년 이상이라고 응답한 종사자들이 과반수인 52%를 차지, 신규 기술자들의 유입도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기술자 4명중 한명은 한 업소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매주 평균 750달러 이상의 수입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근무 시간은 응답자의 20%가 주당 36-40시간이라고 응답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업계 종사자들은 대학원과 4년제 대학을 포함해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위 이상을 가진 경우가 70%로 교육 수준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네일 살롱 업주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 세가지로 가격 하락 경쟁, 고객 상대, 렌트 등 비즈니스 비용 부담을 꼽았습니다.
한편 고객들이 네일 살롱을 방문하는데 가장 고려하는 점은 청결로 응답자의 57%가 매장이 청결해서 특정 업소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