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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첫 법안 ‘공정선거 개혁법’ 발의
01/11/19
미동부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뉴저지주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첫번째 의정 활동으로 공정선거 개혁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앤디 김 의원은 선거법 개혁을 통해 정부 부패를 막겠다는 공정선거 개혁법안을 메릴랜드주 존 사바네스 연방하원의원과 공동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의회에서의 첫 번째 활동으로 정부의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선거 시스템 및 사전투표제 개선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법안을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은 구체적으로는 투표 장소와 시간 확대. 자동 투표 신청· 사전투표 의무화· 부재자 투표 장려와 투표 시스템 현대화 등으로 유권자들의 투표 기회를 향상시키며 특정 후보자나 정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확정하는 게리맨더링 방지로 모든 국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 의원은 이외에 총기폭력방지 태스크포스에 참여하고 총기 구매 시 모든 사람에게 신원조회를 실시하는 신원조회 강화 법안을 공동발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