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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친환경 예산안 발표예정”

01/14/19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새 회계연도 친환경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산안은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는 내용과 일반 음료수병에도 예치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2019~20회계연도 친환경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뉴욕주 모든 상점이나 식당 등의 비닐봉지 사용 금지로 인해 생산 및 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여  환경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그동안 재활용을 위해 물병과 술병 등에만 부과되던 빈병 예치금을 스포츠 음료와 에너지 음료, 과일 및 야채 음료수, 일반 차 제품, 커피 등 모든 종류의 음료수 병에 5센트의 빈병 예치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예산안에는 뉴욕주의 모든 담배 제품의 구입 허용 연령을 현행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약국에서의  담배 제품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일반 소매점에서는 담배와 관련된 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됩니다.

한편  이번 회기부터 민주당이 뉴욕주 상·하원의회를 장악하면서 별 진통 없이 무난히 예산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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