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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사절단 한인이민사박물관 방문

01/15/19



뉴욕을 방문중인 한국 국회의 한미동맹 강화 사절단은 어제 오후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김민선 회장으로부터 한인사회 현안을 듣고 이민사박물관을 둘러봤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한인 동포사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한인 이민자의 날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국회 한미 동맹 강화 사절단이 어제 오후 뉴욕 맨해튼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의 단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김경협, 표창원 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의 안내를 받아 박물관을 돌아보며 한인 이민 역사를 되짚어 보고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오랜 고생 끝에 이 땅에 정착한 한인 이민자들이 자랑스럽다며 한인이민사박물관을 돌아보면서 더욱 높아진 위상을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지난 일요일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하원 외교위원장인 엘리엇 엥겔 의원으로부터 대북 제재 완화와 개성공단 재개와 같은 남북 협력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북한 정권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비핵화 실천이 꼭 지켜져야 한다는 엥겔 의원에 의견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의견 차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남북 평화 체제 구축과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동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열띤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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