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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유관순의 날’ 결의안 통과
01/15/19
뉴욕주의회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오는 3월 1일이 ‘유관순의 날’로 채택했습니다.
오늘 의사당에는 한인들과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뉴욕주의회가 오늘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기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주 하원 론김 의원은 유관순 열사는 민주주의와 여성인권의 상징으로 17살의 나이에 일본의 침략에 대항 해 한국의 독립을 외쳤다며 결의안의 배경을 설명했고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따라서 뉴욕주는 앞으로 매년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기념하게 됩니다.
오늘 통과된 결의안은 일본 측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동포사회가 합심하고 지역 정치인들과 한국 정부까지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