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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눈 내린 후 한파’

01/18/19



오늘 새벽에도 눈이 내려 1인치 가량의 적설량을 보였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폭설에 전례없는 한파까지 예고됐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기 시작해 2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6인치 안팎이며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북부 뉴저지 등 미동부 지역에 교통 혼잡과 대규모 정전사태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또 20일 오후부터는 한파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20일 밤 최저기온은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화씨 5도, 섭씨 영하 15도까지 내려갑니다.

여기에 최대 시속 21마일에 달하는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인 21일도 한파는 계속됩니다. 마틴 루터킹 데이인 21일 밤 최저기온이 화씨 7도, 섭씨 영하 14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2일부터 한파는 꺽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뉴욕시 등 각 지역 정부당국은 눈폭풍에 대비한 제설작업 준비에 들어가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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