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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서비스, 델타 최고·아메리칸 최악

01/18/19



항공사 갑질 논란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각 항공사들의 서비스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최고 항공사는 델타항공, 최악의 항공사는 아메리칸 항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부와 항공자료 분석업체 글로벌 이글은 지난해 항공사들의 정시 출도착 여부 등 7개 항목을 조사 점수화한 결과 최고 항공사로 델타를 꼽았습니다.

2위에는 알래스카 항공 3위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올랐으며 스피리트 항공이 4위 제트블루와 유나이티드는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조사 항목에는 정시 출도착 외에 운항 취소율 수하물 취급기체 흔들림 현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2017년도 결과와 비교해 큰 변동이 없었지만 유나이티드가 한 계단 내려왔고 꼴찌였던 제트블루가 공동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7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지난 11년 동안 최악의 항공사로는 아메리칸 항공이 차지했는데 아메리칸 항공의 2018년도 평가 결과는 전년도인 2017년보다 더 나빠져 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델타 항공은 2010년 꼴찌를 기록한 이후 매년 톱 3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델타 항공의 2018년도 운항 취소율은 1% 미만입니다이에 반해 아메리칸 항공의 취소율은 이보다 거의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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