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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서민주택 지원 역대 최고 기록

01/18/19



뉴욕시가 펼치고 있는 친서민 정책.

지난해 서민주택 지원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뉴욕시는 2026년까지 서민주택을 30만 호까지 늘리고 세입자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지난해 서민주택 지원으로 17억 달러를 지출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면서 3만4,160 가구의 서민주택 건설·보존을 위한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 중 새로 지은 집이나 아파트는 1만99호에 달했습니다. 

서민주택 공급의 공로가 높았던 에드 카치 시장 재임시절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한 것입니다. 2004년 이후 뉴욕시는 플러싱 주민 수와 맞먹는 8만 5000여 명의 저소득 뉴요커에게 서민 아파트를 제공했으며 3만 8,700가구를 짓는 데 재정을 지원하는 등 총 8만 3000여 호의 서민아파트를 만들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제 워밍업을 했을 뿐, 앞으로는 세입자 보호를 위해 시장실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는 오는 2026년까지 서민주택을 30만 호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시정부의 노숙자 정책은 보다 집중된 지원이 있어야 하며 6만여 명에 이르는 노숙자를 위한 셸터 보급에 더 많은 예산을 배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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