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일원 강추위… 4년 만에 최저기온 기록
01/21/19
오늘아침 출근길 추위로 힘드셨죠?
오늘 뉴욕지역은 4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올라가 모래는 영상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일원이 혹독한 추위로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화씨 5도, 섭씨 영하 15도까지 떨어졌고 최대 시속 50마일에 이르는 강한 바람까지 동반해 체감온도는 화씨 -15도, 섭씨 영하 30도의 강추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마틴루터 킹 데이로 대부분의 학교와 직장이 휴일이어서 출근길 큰 혼란은 없었지만 도로 결빙으로 인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랏고 뉴왁과 무역센터 구간 패스트레인과 LIRR 일부구간 은 강추위로 인한 문제로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뉴욕시는 오늘 코드 블루는 발령하고 노약자와 어린이의 외출을 삼가 해 달라고 말하고 추위를 피하기 위해 실내를 찾는 노숙자들을 내쫒지 말고 311로 전화해 셸터로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한 코나 귀 등 노출된 신체 부위에 동상을 입을 확률이 높다며 30분 이상 외출은 자제해야 한다고 밝히고, 도로를 운전하거나 거리를 걸을 때에는 빙판을 조심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한파는 뉴욕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 불어닥치면서 최소 6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0편 이상의 항공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뉴욕일원은 내일까지 영하의 추위를 기록하고 모래부터 비 소식과 함께 영상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