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푸드카트 등급제 시행
01/22/19
뉴욕시 푸드카트에 등급제가 실시되면서 22개의 푸드카드에 등급이 매겨졌습니다.
커피 전문 풋카트가 처음으로 영예의 A 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욕시 로어맨해튼에서 영업 중인 푸드카트 '모스 커피 카트'가 푸드카트 등급제 시행 첫 번째 케이스로 A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욕시는 지난해 5월 뉴욕시 일대에서 영업중인 모든 푸드카드에 레스토랑과 유사한 등급제를 실시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시 보건국은 지난 18일 맨해튼과 브루클린, 퀸즈 소재의 푸드카트와 트럭 22개의 위생 등급을 발표했습니다.
푸드카트 등급제의 목적은 고객과의 신뢰 확보입니다. 소비자들은 푸드 카트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안전기준에 부합한 것인지를 알고 푸드 카트들도 위생등급제를 도입함으로써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앞으로 뉴욕시에 등록돼 있는 5,500여개의 푸드카트·트럭 노점상은 A, B, C 등급을 받게되며, 검사 결과를 외부에 부착해야 합니다.
그동안 푸드벤더들은 2년에 한 번씩 위생검사를 받아왔지만 위생등급제는 적용받지 않았습니다.
보건국은 앞으로 2년간 뉴욕시 모든 푸드카드들에게 일반 식당과 같은 등급을 매겨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먹거리 위생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