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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유권자, 포트리·팰팍 순
01/23/19
최근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참여가 눈에 뜨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한인 유권자가 있는 곳은 포트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포트리에 총 2,368명의 한인 유권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팰리세이즈파크가 2,205명으로 나타났고 중부 뉴저지 대표적인 도시인 에디슨은 60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파라무스 584명, 레오니아 546명, 클립사이드파크 516명, 리지필드 515명, 클로스터 492명, 테너플라이 475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저지 거주 한인은 총 9만 1,870명으로 조사됐는데 이 가운데 18세 이상의 시민권자는 6만 2,7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유권자 등록을 한 한인 비율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41.7%였고 투표율은 이보다 더 낮아서 11%, 불과 6,958명만이 투표에 실제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