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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으로 학비 비상… 납부기한 연기도
01/24/19
연방정부 셧다운의 여파가 NY, NJ 대학생들에게도 미치고 있습니다.
학자금 납부와 학자금 융자 등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데요.
뉴욕·뉴저지 공립대는 학비 납부 기한을 미뤄주는 등 피해 학생 구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8~2019학년도 봄학기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의 학자금 납부에 애를 먹고 있는 연방공무원들이 늘고 있으며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립대학과 뉴욕시립대학, 관할 당국에 특별 지시를 내리고 학생이 연방공무원이거나 또는 연방공무원의 자녀로 연방 학자금 보조를 통해 수업료를 내는 학생들에게 수업료와 기숙사비, 식비 등 기타 관련 비용에 대해 납부 연기를 지시했습니다.
연체로 인한 벌금의 피해도 없도록 했습니다.
또 노동국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방공무원들에 대한 지원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로 SUNY에 속한 64개 대학과 CUNY소속 25개 학교 또는 기관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뉴저지주 대학들도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럿거스대학은 피해학생들의 수업료 납부를 연기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