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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30년 만에 최저… “자녀 양육 비용 부담”

01/25/19



미국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율이 30년 래 최저로 떨어지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현재 인구를 유지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년도 미국의 출산율은 지난 30년래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현재 인구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적정 출산율보다 16% 낮은 수치입니다.

저출산의 원인으로는 자녀 양육을 위한 비용 등 경제적인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제적 요인 외에도 개인주의, 가치관의 다원화, 인간관계 스트레스, 희생정신이나 희망 감소 등 원인은 다양합니다.

질병통제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사우스다코타와 유타주 만이 현재인구 수준을 유지할 정도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워싱턴 DC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습니다.

인종별로는 백인이 모든 주에서 인구유지에 필요한 출산율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히스패닉계는 29개 주에서 현 인구 규모를 유지할 수 있었고 흑인여성은 12개 주에서 인구감소를 막을 정도의 출산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되면서 출산율 꼴찌 기록을 남겼습니다.

다음은 포르투갈, 폴랜드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스라엘은 OECD 국가 중 합계 출산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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