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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한인 74% “나는 건강하다”
01/25/19
건강은 아프기 전에 미리 관리하라고 하는데요.
미주 한인들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신감이 높으면서 그로 인해 검진에는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주한인 50세 이상·고졸 학력 이상 10명 중 7명은 본인의 건강 상태를 "좋은 편 또는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3.6%가 본인의 건강 상태를 양호한 것으로 인식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오히려 건강 관리는 타인종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에 대한 자신감은 한인 다음으로 필리핀인 75.8%, 흑인 69.3%, 히스패닉51.7%, 중국인48.3% 등의 순입니다.
또 한인은 '최근 1년 내 건강 관련 검진을 받은 비율이 65.6%에 그쳐 이 또한 타인종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한인들은 흡연 비율은 흑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의료 보험 소지 여부도 76.8%로 나타나 이 역시 타아시안에 비해 현저히 낮았습니다.
한인의30.7%는 의사가 필요하지만 의료 서비스 비용이 비싸다고 답해 의료 보험의 소지 비율이 낮은 것이 비용의 부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보고서는 인종간 건강 관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