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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전용차선 단속 강화

01/28/19



버스 전용차선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합니다.

뉴욕시는 이러한 차량을 바로 견인하는 등 이에 대한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합니다.

뉴욕시는 특수 견인차 7대를 추가로 투입해 버스 전용차선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전용차선에 늘어선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대중교통의 정체가 심해지고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률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버스전용차선을 깨끗하게 정리해 모든 뉴요커가 빠르고 편리한 버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는 현재 시간 당 평균 7.4마일에 불과한 버스 운행 속도를 2020년까지 10~15마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미 올해 초부터 강화되기 시작한 버스 전용차선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게는 견인 벌금 115달러에 견인비용 185달러가 추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차량견인은 7% 증가했으며 티켓발부는 612% 증가했습니다.

이외에도 뉴욕시는 신호등 300개를 추가설치해 버스 운행을 원할하게 하고, 버스전용차선도 재설계해 운행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버스에 설치되는 카메라도 확대해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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