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공립교 개보수 추진… 6천만 달러 소요
01/28/19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공립학교 증축 및 개보수안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약 6,000만 달러의 예산 충당과 주민 재산세 인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
팰팍 교육위원회는 학군내 초·중·고교 3곳 건물의 개보수 등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공사 예산은 4,000~6,0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주민 재산세 인상 문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중 일정 부분은 주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위원회 측은 “아직 논의의 시작단계”라며 재산세 추가 부담은 주택 소유주당 연간 약 200달러 정도, 10년간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팰팍의 공립교 건물들은 2005년 이후 어떠한 투자도 이뤄지지 않아 보수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교육위원회는 ‘주민들에게 추가 세금부담은 있으나 오히려 투자를 통해 학교 발전을 이룰 수 있고, 이는 타운 내 주택 가격 상승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팰팍 주민들이 추가 세수부담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가 관건입니다.
인근 포트리에서도 지난 2010년 학교 개보수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저 당시 부결됐지만 결국 2012년에 통과됐습니다.
팰팍에는 얼리차일드후드 초등학교, 린드버그 초·중학교, 팰팍 고교 등 3곳의 공립교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