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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팰팍에 ‘소녀상’ 기증하겠다”

01/28/19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옆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될 전망입니다. 

한국 경기도 화성시가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해 기증하겠다는‘뜻을 밝혔습니다.

팰팍 타운정부와 한국의 경기도 화성시는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위한 합의를 마치고 현재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한국에서 제작돼 공수되며 이르면 올 봄 안에 설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팰팍 관계자에 의하면 장소는 현재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져 있는 팰팍 공립도서관 옆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곳은 특히 지난 2010년 10월 세계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건립된 곳어어서 이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면 위안부 기림비와 소녀상이 나란히 서게 되는 세계 최초의 지역이 될 수 있습니다.

팰팍 소녀상 건립 논의는 지난해 8월 서철모 화성시장이 팰팍을 방문했을 당시 논의되기 시작해 팰팍 타운측은 적극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성시는 지난 2016년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관 앞에 소녀상을 설치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팰팍에 소녀상이 세워지면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미시간 사우스필드, 조지아 브룩헤이븐 그리고 맨하탄의 뉴욕한인회관 내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이어 미국 내 다섯 번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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