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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 3층 악성 세입자 퇴거

01/28/19



오랜 숙원이었던 뉴욕한인회관의 3층 악성 세입자가 퇴거했습니다. 이제 2가구가 남게 됐는데요.

한인회는 계속 노력해 악성 세입자 퇴거을 꼭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관에 렌트를 내지 않고 거주해온 악성 세입자들이 한인회와 소송끝에 자진 퇴거 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그 동안 뉴욕한인회와 크게 마찰을 빚어오던 3층 세입자 알프레도 마르티네즈 형제가 뉴욕한인회 측으로부터 만오천불의 합의금을 받고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형재는 지난해 9월에 이들에게 배송된 장난감 소총을 실제 소총으로 오해한 뉴욕한인회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체포된바 있습니다.  

그 후 뉴욕한인회를 상대로 무고죄 소송을 진행해왔으나 뉴욕한인회의 맞대응으로 소송이 장기화되자 합의금 만오천불을 받고 회관에서 나가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이제 뉴욕한인회관에는 2가구의 악성 세입자가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세입자 퇴거까지는 어려운 과정이지만 이번 퇴거로 용기를 얻었다며 남은 두 가구도 꼭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층의 비워진 공간은 이사회와 회의를 거쳐 용도를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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