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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후보등록 시작… 3월3일 투표
01/28/19
차기 뉴욕한인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 일정이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고 3월 3일 선거가 치러지는데요.
합동 연설회와 후보자 토론회가 한차례씩 개최됩니다.
투표소는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에 총 13곳에 설치 됩니다.
제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금요일 특별 이사회를 개최하고 선거 운영규정을 인준했습니다.
따라서 선관위는 오늘 공고와 함께 2월 1일까지 5일간 후보자 서류 교부 및 후보등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접수된 후보의 자격 심사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지며, 2월 4일부터 2월 15일까지 부재자 투표 신청을 받습니다.
후보자 기호 추첨은 2월 15일에, 2월 21일 후보자 합동 연설회, 28일에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공식 선거 운동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입니다.
선거는 3월 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치러지며 투표소는 뉴욕 9곳, 뉴저지 3곳, 커네티컷 1곳 등 총 13곳에 투표소를 설치합니다.
선관위는 지난 선거에서 논란이 됐던 사전 선거운동에 대한 규정도 명확히 했습니다.
문자 메시지나 메스미디어로 광범위하게 알리는 경우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지만 기자회견이나 모임에서 단순한 의견 개진을 하는 경우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규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