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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전철 역·차량 대청소

01/29/19



뉴욕시 지하철 역.

편리성에서는 상위에 꼽히지만 청결함은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MTA가 대대적인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MTA 는 뉴욕시 지하철 역 100곳과 지하철 차량 3000여 대에 950만 달러를 들여 대대적인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지하철 노조는 "완전한 돈 낭비"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MTA가 청소작업을 외부 용역업체에 주면서 기존에 있는 노조원들이 추가 수당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다는 것입니다.

MTA가 고용, 관리하고 있는 역 청소원은 1,900여 명 여기에 지하철 차량 설비 디비전에도 1000여 명이 있습니다.

MTA측은 이에 대해 노조가 주장하는 관리인력으로는 전문적인 청소를 할 수 없고 전문적인 인력과 장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MTA가 고용한 청소업체 로컬 100은 현재 빠른 속도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외 MTA가 고용한 8개 청소업체도 지난주 토요일까지 15개 역에 대한 청소를 마쳤습니다.

MTA는 이번 대규모 청소를 마치면 눈에 띄게 환경이 개선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청소는 8억 3600만 달러 예산이 투입되는 '지하철 액션 플랜'의 일환으로 18개월 전 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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