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법원 관계자 이민자 체포에 협조
01/29/19
법원에서 영장없이 체포되는 불체자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의 체포에 법원 경찰과 ICE가 협조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뉴욕시 법원 관계자들이 이민세관단속국의 이민자 체포작전에 협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의 이민자 권익옹호 비영리단체 '다큐멘티드’는 최근 법원 관계자들과 ICE의 협력관계가 지난 2년간 계속돼 왔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다큐멘티드의 설립자 펠리프 데 라 오즈는 지난 2017년 3월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ICE 요원이 법원에 공조 요청을 한 후 실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스탠리라는 남성이 체포되었던 사례를 들었습니다.
스탠리는 당시 심리에서 형사기소 사건은 기각됐으나 법원을 나오다 ICE요원 에게 체포 당했습니다.
이처럼 ICE 요원들은 계속 뉴욕주 각급 법원에 나타나 이같은 방법으로 불법체류 이민자를 체포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현재 계류 중인 '프로텍트 아워 코트 액트'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법안은 ICE 요원들이 법원에 출두한 사람들을 영장 없이는 체포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