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일원 강추위 몰려온다.
01/29/19
섭씨 영하 16도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강추위가 몰려옵니다.
뉴욕일원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모래 아침 최저기온을 보일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가급적 바깥 출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북중부 지방을 강타한 북극의 차가운 공기 폴라 보텍스가 뉴욕일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현재 폴라 보텍스의 영향권에 있는 시카고 등 일리노이 북부 지역은 6인치 내외의 적설량과 함께 최저기온이 화씨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임시 휴교령이 내려지고 1천대가 넘는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이번 주 동안 미 대륙 75%에 달하는 지역이 영하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북중부 지역을 강타한 차가운 공기는 내일 뉴욕지역에 도착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화씨 23도까지 내려가고 낮최고 기온도 28도에 머물러 추운날씨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목요일 아침에는 최저 기온이 화씨 5도까지 내려가고 일부 외곽지역은 화씨 0도를 기록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20도, 섭씨 영하 30도의 살인적인 추위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혹한의 날씨에는 피부가 대기에 5분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수 있다며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토요일까지 영하권에 머문 후 일요일부터 다시 영상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