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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향 있는 전자담배 판매 제한 추진

02/01/19



향기 나는 담배가 청소년을 휴혹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박하향 담배와 향이 있는 전자담배의 퇴출을 추진합니다

최근 뉴욕시의회 보건위원회 위원장 마크 레빈 의원은 뉴욕시에서 박하향 담배와 향이 나는 전자담배의 판매를 제한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최근 미성년자들의 향 담배 사용은 꾸준히 늘어나면서 청소년 건강문제를 넘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레빈 의원이 상정한 두 개의 조례안은 먼저 일반담배 중 박하향을 비롯해 민트 그리고 윈터그린향 담배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망고, 피나 콜라다, 딸기, 민트 등과 같은 향 전자담배류를 대상으로 판매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레빈 의원은 ‘이 같은 캔디 맛 담배들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조례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뉴욕주도 향이 있는 전자담배의 판매를 제한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연방식품의약청은 지난해 11월 청소년들의 흡연을 부추기고 있다며 박하향 담배의 판매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미국 내 2개주와 100개 지역에서는 이와 유사한 법이나 조례가 통과돼 향담배를 퇴출시켰습니다. 줄 제조업체는 소매점에서 향이 첨가된 담배를 잠정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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