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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민 세금 46만 달러 사라져… 해킹 가능성
02/01/19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정부의 예금액 46만 달러가 사라져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와 유사한 해킹 범죄가 다른 타운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연방 비밀경호국과 연방수사국, 버겐카운티 검찰 등은 최근 팰팍 타운의 거래 은행 마리너스 뱅크에서 46만 달러가 사라진 것과 관련해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팰팍 타운 정부는 지난 주 마리너스뱅크로부터46만 달러가 온라인 송금 네트워크를 해킹하는 형식으로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타운 정부는 내부적 문제점을 추적했으나 찾지 못하고 지금으로서는 수사 결과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해부터 타운 정부들을 상대로 이와 비슷한 해킹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킹 범죄는 최근까지 엘름우드파크, 페어론, ,오클랜드, 라크웨이타운십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해킹 범죄는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류크(Ryuk)'라는 랜섬웨어를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시켜 e메일과 중요한 정보를 해킹해 이를 이용해 은행 계좌에서 돈을 빼내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이번 해킹으로 마리너스 뱅크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