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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통과
02/01/19
뉴저지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이 주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올 7월부터 10달러가 되고 이후 단계적으로 15달러가 됩니다.
어제 열린 뉴저지주 상·하원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안이 통과됐습니다. 인상안은
오는 2024년까지 15달러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입니다. 주내 근로자 100만 명 이상이 인상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추산됐으며 필 머피 주지사의 서명절차만 마치면 올해 7월부터 시행됩니다.
15달러 인상안은 먼저 올 7월 10달러, 2020년 11달러, 이후 4년간 2024년까지 매년 1달러씩 인상하는 것입니다.
단 직원 5인 이하인 소규모 업체 종사자와 임시 계절 근로자 등은 예외로 이들은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15달러가 됩니다.
팁 근로자의 경우에는 최저임금이 현 2달러 13센트에서 오는 2022년까지 5달러 13센트로 올라가며 기본급과 팁 수입을 합한 최저 수입이 일반 근로자의 최저임금과 동등해야 합니다.
이제 뉴저지는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 이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린 전국 네 번째 주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뉴저지 유급 출산· 간병 휴가 확대 법안도 이날 주상하원을 통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