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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커 상원의원 대선 출마 선언
02/01/19
내년에 치러질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 싸울 후보들이 속속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코리 부커 상원의원이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뉴저지를 대표하는 코리 부커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로써 부커 의원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카멜라 해리스 상원의원, 커스틴 길리브랜드 상원의원에 이어 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네 번째 후보가 됐습니다.
그는 1일 지지자에게 보낸 트위터에 ‘우리는 함께 공동의 고통을 우리의 공동 목적으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성이며 흑인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역사를 만들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코리 부커 상원의원은 워싱턴DC에서 태어나 뉴저지주에서 자랐고 스탠포드대와 예일대 로스쿨을 나온 뒤 2006년 뉴저지 뉴웍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커 의원은 건강보험을 확대하는 ‘메디케어 포 올’ 과 여가용 마리화나의 합법화, 기후 변화 영향 감축을 위한 노력, 캐나다 처방약 수입 허가와 같은 정책을 지지합니다.
한편 2020 대선에 뛰어들기 위해 올해 초 민주당 경선전 출마를 선언할 정치인들은 2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