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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선거 ‘찰스 윤’ 단독 후보

02/01/19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당초 2명의 후보가 등록해 경선이 치러질것으로 예상 했지만 결국 1명의 후보만 등록해 경선은 무산됐습니다.

후보 등록이 유력시 됐던 김영진 전 건설협회장은 다음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차기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챨스 윤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찰스 윤 이사장은 어제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김영덕, 김영환 선대본부장 등과 함께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찰스 윤 이사장은 한인회장이 되어 우리 커뮤니티가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발전하고 주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특히 1세와 2세가 서로 협력하는 한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이자 뉴욕한인회 이사장으로서 회관 정상 운영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찰스 윤 후보는 한인 동포들이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혜택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본인의 경력을 살려 한인 사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그 동안 출마의사를 밝혀왔던 김영진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은 오늘 후보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선관위의 갑작스런 일정 발표로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며 다음주에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10년 만에 경선을 기대했던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이번에도 단독 후보 선거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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