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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전회장 “문용철·민경원 자진사퇴 해야”
02/05/19
김영진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이 뉴욕한인회장선거를 위한 선관위 구성과 선거 진행에 문제가 있었다며 책임자들의 자신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한인사회 분열이나 분쟁은 원하지 않는다며 차기 회장에게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한인회장 선거 불출마 결정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 전회장은 사업차 한국을 방문한 사이 후보자 등록이 진행되었고 지난 화요일 저녁 미국으로 돌아 왔지만 후보 등록마감까지 시간을 맞출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회장은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선관위 일정을 계속 확인하고 있었지만 선관위가 해산 후 재구성 되고 시행세칙과 운영규정을 만들고 선거공고까지 절차에 의문이 든다며 회칙위원회와 이사회 일정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영진 전 회장은 비록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나가지 못하게 됐지만 분쟁을 일으킬 생각은 없다고 밝히고 다만 첫 선관위 구성부터 선거공고까지 회칙에 따라 매끄러운 진행을 하지 못한 문용철 부이사장과 민경원 회칙위원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영진 회장은 단독 후보인 찰스 윤 이사장이 강단 있게 뉴욕한인회 발전과 한인 사회와의 연계를 위해 힘쓰는 회장이 되길 바란다며 찰스 윤 회장이 도움을 필요로 할때는 언제든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