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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 승소… 이사회 구성 추진

02/06/19



동포사회 모금을 통해 마련한 커뮤니티센터가 제대로 활용도 못해보고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는데요.

다행히 법정 공방에서 승리해 한인사회 재산을 지키게 됐습니다. 센터측은 하루속히 이사회를 재구성해 재산을 한인사회에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가 보험회사와의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2003년부터 3년여에 걸친 동포사회 기부로 플러싱 베이사이드 애브뉴에 마련한 커뮤니티 센터.

당초 건물 구입 후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비용마련 등의 어려움으로 상당기간 재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매각을 추진하던 중이었던 2015년 2월.

센터앞을 지나던 우체부가 눈길에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소송이 시작되었고 보험회사는 센터가 1패밀리 주택이 아니고 8명의 한인 유학생들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해왔습니다.

지난 4년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승소함으로써 커뮤니티센터는 매각 등 절차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건물의 법적 소유주인 최영태씨는 이제 본격적으로 재산을 동포사회에 돌려드리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의 시세는 약 200만 달러 정도로 추정되며 현재 남은 모기지와 론 등을 제하면 100만 달러 정도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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