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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범죄율 감소… 살인·증오범죄는 늘어

02/07/19



최근 뉴욕시에서  대부분의  범죄 발생률은 최저치를 기록할만큼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증오범죄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 살인과 성범죄가  증가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뉴욕시에서 발생한  증오범죄는 4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의 19건에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뉴욕시경이 발표했습니다.

살인 사건 역시 증가해 지난 1월 발생한 살인사건은 27건으로 지난해 1월 22건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강간 등의 강력범죄는 30여 건 이상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올 1월 전체적으로 발생한 범죄는 52건으로 지난해 동기 59건 보다 8% 정도 줄었으며 이는 지난 1995년부터 범죄 발생 횟수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브롱스에서는 총격사건이 무려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욕 시경은  증오범죄 전담반을 개설해  각 지역사회에 증오범죄에 대한 계몽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성폭행 사건 증가에 따라 성범죄전담팀의 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수사관을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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