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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추출물 함유음식 판매단속 강화
02/07/19
뉴욕시가 마리화나 추출물 ‘칸나비디올’ 오일이 함유된 음식과 음료 판매 단속을 벌이고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적발 업소들에 벌금을 부과키로 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지난달부터 칸나비디올 CBD 오일이 함유된 음료와 음식을 파는 식당 5곳을 적발해 판매 금지 처분을 내렸으며 7월1일부터 CBD 오일 함유량에 따라 200~6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편 관련 CBD오일이 함유된 음식과 음료 등을 판매하는 업소에서는 “마약성분이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CBD 오일 사용을 금지시키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CBD는 마리화나 추출물이지만 환각물질인 THC와는 달리 염증과 심혈관 기능, 통증, 스트레스 및 정서적 조절과 같은 생리학적 기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