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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주 대선 캠페인 시작

02/07/19



2020년 대선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올해 첫 선거캠페인이 텍사스주에서 열립니다. 

캠페인은 다음주 월요일  텍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에서 열리게 되는데  이는 국경장벽 건설 이슈를 극대화하기 위한것으로 분석됩니다.

마이클 글래스너 트럼프 캠페인 최고운영책임자는 성명에서 "국경 안보를 위해 야당과 싸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엘패소만큼 국경장벽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전했다고 더 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주에서 선거캠페인을 갖는 것은 지난 2015년 대통령 출마를 발표한 이후 7번째이며, 엘패소 집회는 처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국정연설에서 엘패소가 폭력범죄율이 높았고,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의 하나였지만 강력한 국경장벽이 만들어진 이후 가장 안전한 도시 중의 하나가 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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