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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현대화 작업… 터미널 8 개·보수
02/08/19
JFK 공항 현대화 작업이 곧 시작 됩니다.
우선 터미널 8을 다시 디자인해 3년 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것으로 보입니다.
JFK공항이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에 들어갑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전체 130억 달러 규모의 JFK 공항 개·보수 프로젝트 중 우선 3년동안 3억4400만 달러를 투입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아메리칸 항공과 브리티시 항공이 함께 터미널 8을 전면적으로 다시 디자인해 기존에 비해 7만400스퀘어피트의 추가 공간을 짓기로 했습니다.
개·보수가 끝나면 브리티시 항공은 기존 터미널 7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터미널 8로 옮겨 아메리칸 항공과 함께 사용할 예정이며 오는 2022년부터 뉴욕-영국간 하루 14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항공은 그동안 터미널 7을 사용하면서 외국 항공사로서는 유일하게 자체 터미널을 보유한 항공사였습니다.
터미널 완전 해체된 뒤 약 30억 달러를 투입해 젯블루 항공사 새 터미널로 다시 지어질 예정입니다.
브리티시 항공과 함게 터미널 8을 사용하게 되는 아메리칸 항공은 현재 JFK공항에서 하루 1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15개국 4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