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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장벽협상 타결 전망…제2의 셧다운 없다"
02/08/19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또 한 번의 셧다운은 없을 것이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펠로시는 셧다운 사태는 "너무 뜨거워 다룰 수 없는 사안"이라며 2월 15일까지 예산안 합의가 이뤄질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 문제 처리와 관련한 신속협상 시한을 앞두고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사상 최장인 35일간의 셧다운 사태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게 정치적 패배를 안기고 마무리된 상황에서 공화당 지도부가 그 길을 다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국경보안 협상을 하는 양당의 하원-상원 패널이 2월 15일 예산 지원 시한 이전에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에 대해 추가 예산 지원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와중에도 의회 협상을 통해 나오는 어떤 합의에 대해서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펠로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존중하며 매일 그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하고 대통령도 의회를 존중해 줄것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는 의회의 감독 권한을 옹호하며 대통령에 대한 의회 차원의 조사가 경제에 해를 끼치고 입법 협력 관계를 저해할 수 있다는 트럼프의 입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