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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득세 환급액 평균 8.4%감소

02/11/19



감세 정책으로 인해 지난해 개인 소득세 환급엑이 줄어들고 세금 환급을 받은 근로자도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세청은  어제  2018년 평균환급액은 1865달러로  2017년 에 비해 170 달러 , 8.4%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세금 환급을 받은 전체 근로자 숫자도 1800만명에서 1600만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세금 환급액이 줄어든 것은 지난 2017년 12월 공화당이 주도해 통과시킨 세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등 감세가 이뤄졌고, 국세청이 급여 원천징수 방식을 바꾸면서 환불이 줄어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분석했습니다.

국세청 대변인은 그러나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세금 정산작업이 일부 지연됐다"며 "현재 2월1일까지 환급상황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초기 통계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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