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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임시예산안 'NYC 케어' 1억 달러

02/11/19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922억달러 규모의  새  임시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새 예산안은 뉴욕 시민 전체에 무료 건강보험 제공저소득층 메트로카드 반값 할인혜택무상 프리킨더가튼 확대 등의 예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전년보다 3억달러가 늘어난 922억 달러의 2020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연방정부 폐쇄에 따른 대비와 주정부의 예산 삭감, 갑작스런 경기 침체를 고려해 편성했으며  현재 회계연도의 예산에서 10억달러를 비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발표된 주요 예산안에 따르면 이번 여름부터 불체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NYC 케어’ 프로그램 예산 1억달러를 투입합니다.

또 저소득층에게 메트로카드를 반값으로 할인해 제공하는 ‘공정한 요금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 1억6,000만달러가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행중인 만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상 프리킨더가튼 확대를 위한 예산 2,500만달러가 추가로 지원되며   새로운 버스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위한 예산 270만달러도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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